일본 좌타 거포, MLB 데뷔전부터 '대포' 작렬!일본을 대표하는 좌타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마침내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나선 그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개막전에서 팀의 2-14 대패 속에서도 빛나는 홈런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13점 차로 뒤지던 9회 마지막 공격, 무라카미는 상대 투수의 커터를 받아쳐 외야 2층 관중석 난간을 맞히는 대형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타구 속도 103마일(약 165.8km/h), 비거리 384피트에 달하는 이 홈런은 그의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화려한 데뷔, 오타니·마쓰이도 이루지 못한 기록무라카미의 데뷔전 홈런은 단순한 이변이 아닙니다. 수많은 일본 선수들이 빅리그에 도전했지만, 데뷔전에서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