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적 관심 밖으로 밀려난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지만,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낮은 국민적 관심과 열기는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으로 남았습니다. 김길리 선수의 쇼트트랙 금메달 등 선수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낮은 관심도는 JTBC의 단독 중계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62년 만에 지상파 중계 없이 치러진 이번 올림픽은 역대급 흥행 실패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역대 최저 시청률 기록한 개막식과 경기올림픽 내내 시청률은 저조했습니다. 개막식 시청률은 1.8%에 그치며, 과거 올림픽 시청률의 10분의 1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일부 인기 종목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흥행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