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화재, 2명의 소중한 생명 앗아가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경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진압되었으나, 14층에서 시작된 화재는 아파트 외벽을 검게 그을리고 내부를 완전히 태워버리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남겼습니다. 특히, 사망자 중 60대 남성은 추락사했으며, 50대 부인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기준, 14층은 사각지대사고가 발생한 아파트는 2002년에 준공된 20층 건물로, 당시 관련 법규에 따라 16층 이상부터 스프링클러 설치가 의무였습니다. 이로 인해 불이 시작된 14층은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되어, 화재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