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충격의 1할대 타율… 반등 계기 찾나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져 있습니다. 현재 타율 0.190으로 2할대 복귀를 노리고 있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다시 1할대로 내려앉는 등 좀처럼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캠프에서 0.455의 높은 타율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정규 시즌 들어서는 차가운 방망이를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천적' 데이비드 피터슨 상대, 반전 기대이정후에게 희망적인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오늘 상대할 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데이비드 피터슨이 그에게 '천적'과 같은 존재라는 점입니다. 이정후는 피터슨을 상대로 통산 타율 0.400, 2타점, OPS 0.800으로 매우 강한 면모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