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예고일 직전, 삼성전자 노사 최후 협상 돌입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예고일 직전인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3차 사후조정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회의 종료 시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정 회의는 논의가 길어지면서 당초 예정된 기간을 넘겨 연장되었습니다. 성과급 핵심 쟁점, 잠정 합의안 도출 여부가 관건이번 협상의 핵심은 잠정 합의안 도출 여부입니다. 성과급 관련 논의는 상당 부분 이견을 좁혔으나, 아직 해결되지 않은 한 가지 핵심 쟁점이 남아 있습니다. 중노위가 제시한 대안을 사측이 수용하면 잠정 합의안이 마련될 수 있습니다. 합의 불발 시 총파업 현실화, 정부도 예의주시만약 사측이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거나, 잠정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