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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3

김병기 배우자, 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드러난 '깜깜이' 카드 사용의 민낯

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 그 중심에 선 배우자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배우자 이씨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으로 인해 원내대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이번 사건은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처음 세상에 알려졌으며, 이씨가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카드를 받아 40일 동안 약 524만원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김 전 원내대표는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 쿠팡 대표와의 고가 오찬 의혹 등 여러 비위 의혹에 휩싸이며 정치적 타격을 입었습니다. 500만원 넘는 업무추진비, 어디에 쓰였나정보공개센터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씨는 2022년 7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동작구의회 부의장 업무추진비 카드를 사용하며 총 524만 2100원을 지출했..

이슈 2026.01.03

대한상의 APEC 결제 스캔들: 호텔비 부풀리기부터 리베이트 의혹까지, 투명성 요구

APEC 정상회의, 대한상의 내홍의 시작지난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행사를 둘러싸고 대한상공회의소(상의)가 내홍에 휩싸였다. 행사 담당 주무 부서에서 임직원의 비위 혐의가 불거졌기 때문이다. 상의는 법정 민간경제단체로, 상공회의소법에 따라 사업 계획·예산 집행 등을 산업통상부에 보고하고 있다. 20만 기업의 회비로 운영되는 상의가 부정 의혹에 휘말리자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호텔 숙박비 부풀리기 의혹상의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추진단 소속 A팀장은 지난 19일 대기발령 조치 후 내부 감사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달 초 APEC 행사 관계자의 숙박비를 정산하면서 호텔 측에 실제 숙박비(4500만원)보다 수백만원 많은 금액을 결제한 뒤 개인 ..

이슈 2025.12.30

118억 원 요구,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불발 위기? 아르헨티나 축구계 '초유의 사태'

아르헨티나 축구, 월드컵 앞두고 '초유의 위기'아르헨티나 축구 전체가 월드컵을 앞두고 초유의 위기에 직면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를 둘러싼 대형 사법 수사가 본격화되며, 최악의 경우 국제축구연맹(FIFA) 제재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AFA 회장 연루, 금융 비리 수사 확대스페인 매체 '스포르트(Sport)'는 1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유력지 '라 나시온'의 보도를 인용해 "AFA 회장 클라우디오 '치키' 타피아를 둘러싼 사법 수사가 확대되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포함한 축구 전반에 심각한 불확실성이 드리우고 있다"고 전했다. 자금 흐름 추적, 부동산 압수수색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사법 당국은 타피아 회장과 연관된 금융회사 '수르 피난사스(Sur Finanzas)'의 자금 흐름..

스포츠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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