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전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 그 중심에 선 배우자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배우자 이씨의 구의회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으로 인해 원내대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이번 사건은 <뉴스타파> 보도를 통해 처음 세상에 알려졌으며, 이씨가 동작구의회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카드를 받아 40일 동안 약 524만원을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김 전 원내대표는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수수 의혹, 쿠팡 대표와의 고가 오찬 의혹 등 여러 비위 의혹에 휩싸이며 정치적 타격을 입었습니다. 500만원 넘는 업무추진비, 어디에 쓰였나정보공개센터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씨는 2022년 7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동작구의회 부의장 업무추진비 카드를 사용하며 총 524만 2100원을 지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