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똘똘한 한 채' 투기 수요 차단 나선다정부가 거주하지 않으면서 투기 목적으로 고가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에 대한 규제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히며, 특히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선진국 수도 수준에 상응하는 부담을 지우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다주택자 규제 강화 이후 새로운 투기 수단으로 떠오른 '똘똘한 한 채' 현상에 제동을 걸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보유세 인상, '최후의 수단' 될까?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번 메시지가 기존의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외에도, OECD 최저 수준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보유세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릴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합니다. 우리나라 보유세 실효세율은 2023년 기준 0.15%로 미국(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