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버지의 모습, 송민형 배우 2주기안방극장에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배우 송민형 님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되었습니다. 2024년 4월 3일, 향년 70세의 나이로 담낭암 투병 끝에 우리 곁을 떠나신 송민형 배우님을 기억하며, 그의 연기 인생을 되돌아봅니다. 삶에 대한 강한 의지, 투병의 순간들송민형 배우님은 담낭암으로 투병하시기 전, 간암을 네 차례나 이겨낸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수십 차례의 항암 치료에도 불구하고 '주몽' 촬영을 강행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셨던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2022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담낭암 수술을 받고 끝내 일어나지 못하셨습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든 명품 연기1966년 아역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