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투자, 벼락거지 된 개미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폭락으로 '포모'(소외 공포)에 뒤늦게 '영끌' 투자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이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지인의 말만 믿고 대출까지 받아 투자했지만, 하루아침에 원금이 줄어들면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주식 시장으로 옮겨왔던 유동성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앞에 얼어붙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5거래일 만에 붕괴된 신화삼성전자는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20만원대가 무너졌습니다. 전날 9.88%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SK하이닉스 역시 지난달 100만원을 돌파했지만, 5거래일 만에 90만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이러한 급락세에 개인 투자자들의 패닉셀(투매) 가능성이 높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