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자리를 건 격돌: 한중 우버컵 결승전세계 최강 여자 배드민턴 팀의 자리를 두고 한국과 중국이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격돌합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3일 오후 5시(한국시간)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과 맞붙습니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3-1로 꺾고, 중국은 일본과의 빅매치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결승전은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저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안세영 vs 왕즈이: 세계 랭킹 1위의 자존심 대결결승전 라인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기는 단연 안세영(세계 2위)과 왕즈이(세계 2위)의 단식 1경기입니다. 두 선수는 올해 네 번째 맞대결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