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가짜뉴스 감시'에 대한 의문국민의힘이 이수정 당협위원장을 '야당탄압가짜뉴스감시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했다. 가짜뉴스특위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발 가짜뉴스에 대응하는 역할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이 당협위원장은 21대 대선 당시 페이스북에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두 아들이 모두 병역을 면제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이미지를 올렸다가 공직선거법상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인물이다. 가짜뉴스 유포자의 감시 역할, 적절한가?가짜뉴스 유포자가 가짜뉴스 감시단에서 스스로를 감시하고 반성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이는 마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으로, 진정성 있는 반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가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