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역대급 증권 거래량 기록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1분기에만 수억 달러 규모의 미국 기업 증권을 매매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적 지위를 이용한 이해충돌 우려가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윤리청(OGE) 공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분기 동안 3700건이 넘는 증권 거래를 했으며, 누적 거래액은 최소 2억2000만 달러(약 3298억원)에서 최대 7억5000만 달러(약 1조124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막대한 알고리즘 거래를 하는 헤지펀드 같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이례적인 수준입니다. 정책 연관 기업 주식 대거 거래트럼프 대통령의 거래 명단에는 행정부 정책과 직결된 주요 대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었습니다.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