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샌디에이고 데뷔전서 맹활약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선수가 야수로서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9번 타자 및 2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 2타점 1도루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0-5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4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터진 2타점 적시 2루타는 팀의 5-4 역전을 만드는 결정적인 한 방이었습니다.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 득점까지!송성문은 4회초 역전 적시 2루타에 이어 8회초에는 행운의 내야 안타로 멀티히트를 완성했습니다. 이후 도루와 상대 포수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고, 잭슨 메릴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메이저리그 첫 득점까지 기록했습니다. 그의 활약은 샌디에이고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시리즈 동률을 맞추는 데 크게 기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