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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4

대한항공 '휴가 점수제' 논란: 연차 사용도 경쟁? 승무원들의 불만 폭발

휴가, 경쟁의 대상이 되다다음 달 설 연휴를 앞두고 휴가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연차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휴가 실적을 관리해야 하고, 다른 직원들과 경쟁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최근 대한항공에서 휴가 사용 시기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새로운 휴가 제도를 도입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점수제로 평가되는 휴가 사용대한항공은 휴가 배정을 휴가 사용 실적을 기준으로 매긴 점수에 따라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평일은 10점, 일반 주말은 30점, 설 연휴나 입학 시즌, 여름휴가 성수기, 추석 연휴,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등은 50점으로 점수가 매겨집니다. 직전 12개월 동안 사용한 휴가 일수대로 점수를 매기는데, 주말이나 연휴 시즌에 휴가를 쓰면 더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불합리한 ..

이슈 2026.01.19

명절 단가 6배 약속, 쿠팡맨들은 왜 농락당했다고 느낄까?

명절 프로모션의 씁쓸한 뒷면쿠팡이 명절 연휴 기간 동안 택배 기사들에게 높은 배송 단가를 약속하며 '명절 프로모션'을 내걸었지만, 정작 기사들은 약속된 인센티브를 제대로 받지 못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 쿠팡 택배 기사로 일하는 이 모 씨는 추석 연휴 엿새 동안 일했지만, 예상 수익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금액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비단 이 씨만의 문제가 아니며, 많은 쿠팡 택배 기사들이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명절 특수를 기대하며 장시간 노동을 감수한 택배 기사들의 노고가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현실은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6배 단가 약속, 현실은 '반의 반 토막'쿠팡은 명절 당일 배송 단가를 평소의 6배로 책정하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 모 씨..

이슈 2026.01.01

백화점 '노조 조끼' 논란부터 박나래 갑질 의혹까지: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

백화점 '노조 조끼' 착용 제한 논란: 표현의 자유와 기업의 입장최근 한 백화점에서 노동조합원들이 착용한 '노조 조끼'를 문제 삼아 논란이 일었습니다. 백화점 측은 '공공장소 에티켓'을 이유로 조끼 착용을 제지했지만, 조끼에 적힌 문구는 해고 노동자의 복직을 요구하는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표현의 자유와 기업의 입장이 충돌하는 지점을 보여주며, 공공장소에서의 표현의 자유 범위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습니다. 법적으로 문제는 없는 거죠? 논란의 확산: 감정적 대립으로 번지는 갈등백화점 측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업 노동자들과 인권 단체들은 노조 조끼를 착용한 채 백화점에서 단체 식사를 계획하며 반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사건을 넘어 감정적인 대립으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

이슈 2025.12.13

이재명 대통령, '동일노동 동일임금' 강조: 비정규직 차별,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외침: 대통령의 메시지이재명 대통령이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임금 격차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같은 일을 하고, 같은 성과를 내고, 같은 시간을 일하면 보수도 같아야 한다'는 명확한 메시지는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발언을 넘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김영훈 장관의 공감: 불평등 심화의 현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 대통령의 발언에 공감하며, 능력주의가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정과 낮은 처우는 이중고로 작용하며, 사회 전체의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

이슈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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