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밥 한 그릇,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다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무료로 국밥을 제공해 온 한 식당에 월남전 참전 유공자 어르신이 몇 년 만에 제복을 입고 찾아온 사연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노원구 상계동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박민규(32)씨는 매주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따뜻한 국밥을 대접하고 있으며, 그중 한 분이셨던 월남 참전 유공자 어르신께서 특별한 날을 맞아 제복을 입고 식당을 방문하셨습니다. 박씨는 어르신께서 자랑하고 싶어 몇 년 만에 제복을 꺼내 입으셨다는 이야기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랑스러운 제복, 훈훈함을 더하다박씨가 공개한 영상에는 제복을 입고 식당에 들어서는 어르신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박씨가 진심으로 환영하며 박수를 치자, 어르신은 뿌듯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