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차림의 김혜경 여사, 브라질 영부인과 국립민속박물관 나들이김혜경 여사와 호잔젤라 다시우바 브라질 영부인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김 여사는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다시우바 여사와 함께 '브라질 리우 카니발: 아프리카의 영혼, 삼바의 리듬' 전시를 관람하며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인 떡살, 소반, 반닫이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다시우바 여사는 한국의 비녀와 노리개 등 장신구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에 감탄했습니다. 문화와 예술을 넘나드는 두 영부인의 깊어진 대화박물관 관람 후 이어진 차담회에서 두 영부인은 문화와 예술을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다시우바 여사는 브라질 퍼레이드에 김 여사를 초청하며 문화 교류의 장을 넓혔고, 김 여사는 K-팝과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