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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담합 2

10조 원대 전분당 가격 담합, 대상·사조·CJ제일제당 기소…소비자 부담 가중

전분당 가격 담합, 3대 식품기업 재판 넘겨져검찰이 전분당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대상,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식품기업 3곳과 관계자 22명을 기소했습니다. 이 중 대상의 김 모 사업본부장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담합 규모는 8년간 약 10조 원에 달하며, 이는 소비자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큰 부담을 안겼습니다. 8년간 10조 원대 담합, 치밀한 은폐 시도2017년부터 시작된 담합은 8년간 10조 1,520억 원 규모로 파악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제품별 가격 조정 시기와 폭을 정하고, 인상폭과 공문 발송 시기를 다르게 하는 등 치밀하게 담합 사실을 숨겼습니다. 또한, 대형 거래처 입찰 시 물량을 미리 나눠 갖는 등 불공정 행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소비자 가격 최대 73% 인상,..

이슈 2026.04.23

9조 원대 밀가루·설탕 담합, 52명 무더기 기소! 빵플레이션의 진실

국민 빵값·설탕값 폭등의 주범, 가격 담합 적발국내 밀가루와 설탕 시장을 독점한 기업들이 가격 담합을 통해 물가를 끌어올린 사실이 검찰 수사로 밝혀졌습니다. 최근 '빵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불안정했던 물가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된 국내 기업 관계자 등 52명이 무더기로 기소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5개월간의 집중 수사를 통해 밀가루 가격 담합에 가담한 제분사 6곳의 대표 및 임직원 20명과 설탕 시장의 90%를 과점한 3개 사의 임원 13명(2명 구속)을 기소했습니다. 이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품목의 가격 안정화에 대한 시급한 과제를 보여줍니다. 밀가루 6조 원, 설탕 3조 원대…역대급 담합 규모검찰 조사 결과, 7개 제분사는 5년 9개월간 약 6조 원 규모로 밀가루 가격 인상 폭과 ..

이슈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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