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구형의 배경12월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공판에서 내란 특검이 사형을 구형했다. 특검은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반성하지 않는 점을 강조하며, 중형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는 무기징역,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게는 징역 30년이 구형되었다. 조지호 전 경찰청장에게는 징역 20년이 구형되었으며, 1심 선고는 내달 중 나올 예정이다. 이 사건은 전두환 이후 30년 만에 열리는 내란 우두머리 재판으로,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검의 강력한 주장의 근거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반국가 활동 성격을 가지며, 공직 엘리트가 자행한 헌법 파괴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전두환 세력보다 엄정하게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검은 윤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