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는 교도관들의 아이러니한 외침서울남부구치소가 공개한 영상에서 교도관들은 '교도관 생활 만족하세요?'라는 질문에 '너무 즐겁다', '정말 만족한다'고 답하지만, 떨리는 입술로 감정을 억누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AI를 활용한 이 영상은 실제와 다른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지만, '살려주세요'라는 덧붙임은 현장의 어려움을 시사합니다. 이는 교도관들이 겪는 과밀수용과 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줍니다. 과밀수용, 교도관 업무 부담 가중의 근본 원인전국 교정시설의 수용률은 129%에 달하며, 교도관 1명당 평균 50여 명의 수용자를 관리해야 하는 과밀수용이 일상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열악한 근무 환경은 교도관들의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KBS 보도를 통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