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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불 2

경북 산불, 징역형 집행유예… 참혹한 결과를 초래한 실화, 법원의 판결은?

역대 최악의 산불, 그 시작과 결과지난해 3월, 경북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은 대한민국 산림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의성에서 시작된 불길은 강풍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번져나가며, 5개 시·군에서 57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피해 면적은 역대 최대인 9만 9289㏊에 달했으며, 35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엄청난 피해를 초래한 산불의 원인은 안타깝게도 '실화'였습니다. 실화, 그 책임의 무게이번 산불의 원인이 된 실화로 인해, 두 명의 피고인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 문혁 판사는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묘객 신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과수원 임차인 정 씨에게..

이슈 2026.01.16

🔥긴급 속보: 경북 의성 산불 발생! 안동 방향으로 확산 중, 주민 대피령 발령

의성, 또다시 산불 발생… 읍내로 연기 확산10일 오후 3시 14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에서 불이 나 읍내로 연기가 확산되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봄 대형 산불의 아픔을 겪었던 의성에 또다시 산불이 발생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산림 당국은 소방 대응 2단계 및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여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강풍 타고 번지는 불길… 59ha 산림 피해산림청에 따르면, 오후 4시 30분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59㏊로, 화선은 3.39㎞에 달합니다. 순간최대풍속 6.4m/s, 평균 풍속 4.7m/s의 강한 서북풍을 타고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헬기 10대가 투입되었지..

이슈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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