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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떠난 '테스형' 소크라테스, 고국서 우승 눈앞! 극적인 연장 승리로 트로피까지 단 한 걸음

writer82 2026. 1. 2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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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출신 소크라테스, 도미니카 리그 우승 도전

2024년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고국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었습니다소크라테스가 속한 레오네스 델 에스코히도는 2025-2026 도미니카공화국 프로야구 리그(LIDOM) 결승 시리즈 4차전에서 토로스 델 에스테를 상대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에스코히도는 내일(28일) 홈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우승 확정에 도전합니다.

 

 

 

 

연장 11회, 악송구로 잡은 결정적 기회

에스코히도와 에스테의 경기는 8회까지 2-2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9회 초 에스코히도가 역전에 성공했지만, 9회 말 동점을 허용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흘러갔습니다. 승패는 연장 11회에 갈렸습니다. 1사 1, 2루 상황에서 상대 유격수의 악송구 덕분에 2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리드를 잡았고, 이후 메이저리그 통산 159세이브의 베테랑 투수 알렉스 콜로메가 등판하여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테스형' 소크라테스, KBO 리그에서의 성공적인 활약

한국 야구 팬들에게는 '테스형'이라는 별명으로 친숙한 소크라테스는 2022시즌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로 KBO 리그에 데뷔했습니다. 기대와 우려 속에 시작했지만, 뛰어난 컨택 능력과 준수한 파워로 이를 상쇄하며 첫해부터 타율 0.311, 17홈런, 7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2023시즌에는 20홈런을 돌파했고, 2024시즌에는 타율 0.310, 26홈런, 97타점으로 활약하며 KIA의 7년 만의 통합 우승에 주역으로 기여했습니다.

 

 

 

 

KIA 떠나 고국으로, 그리고 멕시코 리그 진출

비록 KBO 리그에서의 성적은 준수했으나, 리그의 전반적인 타고투저 현상과 에이징 커브에 대한 우려로 인해 KIA와 재계약에 실패하며 한국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후 멕시코 무대에서 활동한 소크라테스는 겨울 시즌에는 고국인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돌아가 에스코히도에서 2시즌 연속 활약하며 팀의 2연패 도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는 차기 시즌에도 멕시코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로 이적하여 활약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결론: '테스형' 소크라테스, 고국에서 우승컵 들어 올리나?

KIA 타이거즈의 우승 주역이었던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도미니카공화국 리그에서 우승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극적인 연장 승리를 거두며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그의 성공적인 커리어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소크라테스의 KBO 리그 성적은 어떠했나요?

A.2022시즌 타율 0.311, 17홈런, 77타점, 2023시즌 20홈런 이상, 2024시즌 타율 0.310, 26홈런, 97타점을 기록하며 KIA의 우승에 기여했습니다.

 

Q.KIA 타이거즈와 재계약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표면적인 성적은 좋았으나, 리그의 타고투저 흐름과 나이를 고려한 에이징 커브에 대한 우려가 작용했습니다.

 

Q.소크라테스는 앞으로 어느 리그에서 뛰게 되나요?

A.도미니카공화국 리그에서 활약 후, 차기 시즌에는 멕시코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로 이적하여 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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