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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26번째 선수마저 위협받나? 김범수 보상선수 선택의 나비효과

writer82 2026. 1. 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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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보상선수, 한화의 딜레마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로부터 FA로 이적한 김범수의 보상선수를 선택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섰습니다. 김범수는 B등급 FA로, 한화는 25인 보호선수 외 보상선수 1명과 보상금을 받게 됩니다. KIA는 이미 25인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했으며, 한화는 이 명단을 바탕으로 투수 또는 야수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는 팀의 전력 구성뿐만 아니라, 베테랑 선수들의 입지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수진 보강 vs. 외야진 약점 메우기

한화는 최근 필승조 투수들의 이탈로 투수진 보강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한승혁이 떠났고, 김범수까지 FA로 이탈했으며, 2차 드래프트로 이태양까지 팀을 떠났습니다. 젊은 투수 자원들이 많지만, 즉시 전력감이나 미래 가치가 높은 투수를 보상선수로 선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팀의 약점인 외야진, 특히 중견수 자리 보강도 고려해야 할 과제입니다.

 

 

 

 

외야수 선택 시 손아섭의 입지는?

만약 한화가 외야수를 보상선수로 선택한다면, FA 미아 위기에 놓인 베테랑 손아섭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수 있습니다. 이미 강백호, 김범수, 노시환 관련 협상에서 우선순위에 밀렸던 손아섭은 사인 앤 트레이드 시도에도 불구하고 팀을 찾지 못했습니다. 한화 잔류가 현실적인 선택지인 상황에서, 젊고 유망한 외야수가 보상선수로 지명될 경우 손아섭의 출전 기회는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기록의 사나이, 초라해지는 커리어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 보유자인 손아섭은 3000안타라는 대기록 달성을 꿈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그의 커리어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FA 보상선수인 26번째 선수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손아섭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주목됩니다. 그의 야구 인생이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보상선수 선택, 한화의 운명과 손아섭의 미래

한화 이글스는 김범수의 FA 보상선수 선택을 앞두고 투수진 보강과 외야진 약점 메우기 사이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외야수 선택 시 베테랑 손아섭의 입지가 더욱 좁아질 수 있다는 점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과연 한화의 선택은 무엇이며, 손아섭은 자신의 야구 커리어를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범수는 어떤 등급의 FA인가요?

A.김범수는 B등급 FA입니다. B등급 FA의 보상 규정은 25인 보호선수 외 보상선수 1명과 직전연도 연봉의 100%에 해당하는 보상금, 혹은 직전연도 연봉 200%의 보상금입니다.

 

Q.KIA는 언제 한화에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했나요?

A.KIA는 FA 계약 공시 이후 3일 이내인 지난 26일에 한화에 25인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했습니다.

 

Q.손아섭 선수의 기록은 무엇인가요?

A.손아섭 선수는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 보유자이며, 한국 최초 3000안타 도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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