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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수 '처녀 수입' 발언, 외교 문제 비화…공식 사과에도 논란 지속

writer82 2026. 2. 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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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처녀 수입' 발언, 진도군수 논란의 시작

김희수 진도군수가 농어촌 인구 감소 대책을 논하며 '스리랑카나 베트남 젊은 처녀들을 수입해서 농촌 총각 장가를 보내자'는 취지의 발언을 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이 발언은 생중계로 전파되며 즉각적인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같은 자리에 있던 강기정 광주시장은 즉각 '잘못된 이야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외교 문제로 비화된 '수입' 발언의 파장

김 군수의 발언은 단순한 실언을 넘어 외교 문제로까지 번졌습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은 전라남도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냈으며, 이는 국내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타국 대사관의 항의로는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에 전라남도는 베트남 정부와 국민, 그리고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사과에도 식지 않는 비판 여론과 규탄 집회 예고

김 군수는 발언 다음 날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진도군청 홈페이지에는 김 군수의 사퇴를 촉구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으며, 이주·여성단체들은 진도군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예고하며 사안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공직자의 말 한마디, 무거운 책임감과 반성의 필요성

사람을 '수입'의 대상으로 표현한 이번 발언은 표현의 적절성을 넘어 인간 존엄성에 대한 심각한 문제를 제기합니다. 선출된 공직자의 말 한마디가 외교 문제로까지 비화된 이번 사태는, 말의 무게와 공적 책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김 군수는 자신의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았을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며 철저한 반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말의 무게, 외교 문제로 번진 '처녀 수입' 논란의 핵심

진도군수의 '처녀 수입' 발언이 외교 문제로 비화되며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으며, 공직자의 말 한마디가 갖는 책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사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진도군수는 왜 '처녀 수입' 발언을 했나요?

A.농어촌 인구 감소 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으로, 외국 여성과의 결혼을 통해 인구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를 보였습니다.

 

Q.베트남 대사관이 항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발언 내용이 여성을 상품화하고 수입의 대상으로 표현하여 베트남 국민과 여성들에게 모욕감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Q.이 사건으로 인해 어떤 후속 조치가 있었나요?

A.진도군수는 사과했으며, 전라남도는 베트남 정부와 국민,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또한, 시민단체들의 규탄 집회가 예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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