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40억 횡령 권진영 대표, 1심서 집행유예 선고회삿돈 수십억 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현 초록뱀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권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며, 범죄의 심각성을 지적했으나 피해 회복 노력과 전과 없음 등을 고려했습니다. 권 대표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약 40억 원을 가구 구입, 보험료 납부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수면제 불법 처방 혐의도…직원들은 벌금형권 대표는 직원을 통해 수면제를 불법으로 처방받은 혐의로도 기소되었습니다. 지난해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수면제 17정을 불법으로 수수한 혐의입니다. 이 과정에 연루된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