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고백: '책갈피 달러' 수법, 온 세상에 알려지다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책갈피 달러' 검색 여부에 대한 대통령 질타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와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국민들께 인천공항이 무능한 집단으로 오인될까 싶어 망설이다 글을 올린다'고 밝히며, 이번 사건으로 인한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습니다. 보안 허점 노출: '책갈피 달러' 수법의 파장가장 큰 문제는 '책갈피에 달러를 숨기면 검색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온 세상에 알려진 것입니다. 이는 공항 보안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사장은 '대통령님께서 해법으로 제시하신 100% 수화물 개장검색을 하면 공항이 마비될 것'이라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강조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