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의 결과, 중국 탁구계를 뒤흔들다중국이 한국 탁구에 예상밖 참패를 당하자 시끄럽다. 특히 한 게임(세트)에선 2-11로 무너지는, 중국 입장에선 상상하지 못한 결과여서 상당히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혼합복식 간판 조합인 임종훈-신유빈 조가 이 종목 세계 1위인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를 격침시키면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 2025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WTT 파이널스는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혼합복식 등 세 종목에서 한 해 가장 좋은 성적을 낸 16명(남여단식), 8개 조(혼합복식)만 초청받아 치르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중국 안방에서 펼쳐진 '만리장성' 붕괴세계 탁구 1강인 중국 선수들이 각 종목에 고루 포진하고 있고, 특히 이번 대회는 중국 안방이나 다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