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16일 만의 VOD 직행, '프로젝트 Y'의 파격 행보기대를 모았던 영화 '프로젝트 Y'가 개봉 16일 만에 VOD 및 OTT 서비스에 돌입하며 극장 영화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달 21일 개봉 이후 불과 보름 남짓 만에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한 것은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시간과 비용을 들여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합니다. 기대와 다른 혹평, 흥행 참패의 원인 분석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았던 '프로젝트 Y'는 결과적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너무 실망이다', '진짜 불쾌하다'는 혹평이 쏟아지며 개봉 2주 차 누적 관객수는 13만 9663명에 그쳤습니다. 이는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