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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9

미국 강타한 역대급 눈폭풍, 8명 사망…100만 가구 정전 '충격'

초강력 눈폭풍, 미국 전역 강타미국에 역대급 눈폭풍이 몰아치면서 최소 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100만 가구가 넘는 지역에서 정전 피해가 이어졌으며, 20여 개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제발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최대 60cm에 달하는 폭설로 곳곳에서 차량이 고립되고 1만 4천 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대규모 정전 및 안전 당부폭설의 무게를 견디지 못한 나뭇가지와 전선이 끊어지면서 대규모 정전과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저체온증 등으로 인한 사망자도 최소 8명으로 집계되었으며, 뉴욕주지사는 '뼈가 시릴 만큼 혹독한 추위'라며 한파와 위험한 도로 상황 속에서는 집에 머무르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범위한 피해 확산과 비..

이슈 2026.01.26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확산 비상! 영광 양돈장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조치

전남 영광 양돈장,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최근 전남 영광의 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며 전국적인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 농장은 2만 1000마리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었으며, 폐사 신고 접수 후 정밀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농장의 돼지는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전두수 살처분될 예정입니다. 이는 국내 ASF 발생 이후 전남 지역에서는 처음 있는 사례로, 방역망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열흘 새 전국 각지서 4건 발생, ASF 확산세 심각올해 들어 ASF 농장 발생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월 16일 강원 강릉을 시작으로 최근 열흘 사이에만 전국 각지에서 총 4건의 발생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강원 1건, 경기 2건에 이어 전..

이슈 2026.01.26

8개월 만의 귀환: 백종원, 상주곶감축제서 공개 행보 재개

백종원, 상주곶감축제서 8개월 만에 공개 행보유명 외식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경북 상주시에서 열린 ‘2026 상주곶감축제’에 참석하며 약 8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 대표는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후 처음 있는 공개적인 활동입니다. 잇따른 논란과 활동 중단 선언백 대표는 지난해 더본코리아의 품질 논란, 원산지 표기 오류, 허위 광고 의혹 등 여러 악재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그는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농약통 분무기 사용, 미인증 프레스 철판 사용 등 4건의 혐의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종결 처분을 받으며 법적 문제에서는 일단락되는 듯 보였..

이슈 2026.01.26

애니, 컬럼비아대 이메일 유출에 난감…팬들에게 '이메일 자제' 요청

애니, 팬들의 과도한 관심에 '곤란'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가 자신의 대학교 이메일이 유출된 사실을 팬들에게 알리며 곤란함을 토로했습니다. 애니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학교 이메일로 연락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중요한 학교 관련 메일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습니다.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면 데이오프와 같은 다른 소통 채널을 이용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학교 생활 존중 요청과 유쾌한 소통애니는 팬들이 자신의 학교 스케줄까지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학교에서 마주칠 경우 인사는 하겠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을 수도 있음을 미리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팬들에게 컬럼비아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라는 농담을 건네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습..

연예 2026.01.26

맨유의 야심 찬 영입 목표, 맨시티행 선호… 엘리엇 앤더슨의 선택은?

맨유의 타깃, 맨시티행 기울어… 팬들의 아쉬움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으로 영입을 노리던 엘리엇 앤더슨이 맨체스터 시티 이적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맨유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앤더슨이 맨시티와 맨유 중 맨시티를 선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중원 보강이 시급한 맨유에게는 뼈아픈 소식입니다. 앞서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앤더슨이 맨유의 영입 명단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엘리엇 앤더슨: 뉴캐슬 유스 출신, 노팅엄에서 만개한 재능2002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엘리엇 앤더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했습니다. 왕성한 활동량으로 수비진을 보호..

스포츠 2026.01.26

이재명 대통령, 24시간 온라인 국무회의 개설…'일잘러 판별방'의 정체는?

이재명 대통령, 실시간 텔레그램 '확장국무회의' 운영이재명 대통령이 장관·청장 등 국무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실시간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을 개설하여 사실상 24시간 온라인 국무회의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무회의 확대'라는 이름의 이 방에는 대통령실 보좌진, 장관, 청장 등 70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며, 대통령의 질문과 업무 지시에 대한 즉각적인 피드백이 오가는 '일잘러 판별방'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지시로 청장까지 참여하게 되면서,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밤낮없는 실시간 소통, 역동적인 토론의 장이 대통령이 직접 참여한 '국무회의 확대' 방에서는 새벽이나 늦은 밤에도 대통령의 질문이나 기사 링크 공유에 국무위원들이 실시간으로 답변합니다. 특..

이슈 2026.01.26

김선호, 두쫀쿠 향한 '찐 리액션' 화제…유행 열풍에 합류하다

김선호, 두쫀쿠 첫 시식 후 극찬 세례배우 김선호가 최근 유튜브 채널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두쫀쿠' 시식 후기를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는 '두바이 초콜릿보다 덜 달고 카다이프 풍미가 더 잘 느껴진다'며 '이래서 유행하는구나'라고 감탄했습니다. 김선호의 솔직하고 열정적인 리액션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연예계 '두쫀쿠 열풍'ing최근 디저트 '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연예계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브 장원영은 남다른 '두쫀쿠' 사랑을 보여주며 유행에 동참했습니다. 반면 가수 임영웅은 기대 이하라는 솔직한 평가를 내리며 자신의 취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처럼 스타들의 각기 다른 '두쫀쿠' 경험담은 대중의..

연예 2026.01.26

이민성 감독, U-23 아시안컵 부진 사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보답하겠다"

U-23 아시안컵 결과에 대한 사과와 향후 다짐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4강 진출에도 불구하고 우즈베키스탄, 일본, 베트남에 패하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 감독은 귀국 후 "좋지 않은 모습과 결과를 보여드린 것에 대해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좀 더 나은 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믿고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도 덧붙였습니다. 대회 리뷰 및 개선점에 대한 신중한 입장대회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리뷰와 개선점에 대한 질문에 이 감독은 "모든 리뷰가 끝나지 않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대한축구협회 및 전력강화위원회와 함께 리뷰를 진행한 후 포괄적인 ..

스포츠 2026.01.26

김시우, 3년 만의 5승 도전 아쉽게 불발…셰플러 PGA 투어 20승 대기록 달성

김시우, 3년 만의 우승 도전 아쉬움 삼킨 이유2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에서 김시우 선수가 3년 만의 개인 통산 5승 달성 기회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으나, 6번 홀 보기 이후 8번 홀 더블보기, 9번 홀 보기까지 연이어 범하며 순식간에 4타를 잃었습니다. 최종적으로 22언더파 266타로 공동 6위에 머물렀습니다. 2023년 소니 오픈 우승 이후 4승에 멈춰있는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경쟁을 펼치며 시즌 전망을 밝혔지만, 1위의 벽은 높았습니다. 스코티 셰플러, PGA 투어 통산 20승 금자탑 쌓다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PGA 투어 통산 20승 고지를 밟았..

스포츠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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