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비극, 광주 도심을 덮치다깊은 밤, 광주 도심에서 걷던 고등학생 두 명이 낯선 남성에게 흉기 공격을 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안타깝게도 한 명의 여고생이 목숨을 잃었고, 다른 학생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은 0시 11분경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대학교 인근 인도에서 벌어졌습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남성이 고등학생 A양의 목 부위를 흉기로 공격했으며, 비명을 듣고 달려온 동갑내기 B군 역시 같은 부위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후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안타까운 희생과 부상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A양은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함께 피해를 입은 B군 역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