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가족 향한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 나서SSG 랜더스의 추신수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자신과 가족을 향한 악성 댓글을 작성한 네티즌 40여 명을 모욕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추신수 씨가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고소 대상은 유튜브, SNS 등 온라인상에서 추신수 씨와 가족을 비방하고 욕설을 게시한 이용자들입니다. 특히, 미국 국적의 추 씨 아들들을 향한 병역 기피 의혹 제기 등 도를 넘는 내용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 향한 '입에 담기 힘든 욕설',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추신수 씨 측은 그동안 공인으로서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하며 인내해 왔으나, 최근 악성 댓글의 수위가 단순한 비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은퇴 이후에도 아내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