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범수, 시범경기서 압도적 투구 선보여KIA 타이거즈의 새 식구가 된 투수 김범수가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퍼펙트 피칭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지난 21일 잠실 두산전에서는 8회말 구원 등판하여 단 12개의 공으로 삼자범퇴 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냈습니다. 최고 구속 147km의 직구와 함께 슬라이더, 포크,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 이는 그의 뛰어난 구위와 제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한화 떠나 KIA와 3년 20억 FA 계약북일고 출신으로 2015년 한화 이글스의 1차 지명을 받았던 김범수는 지난해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뒤 생애 첫 FA 자격을 얻었습니다. 한화 잔류 대신, 그는 1월 21일 KIA 타이거즈와 3년 총액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