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에이스' 타이틀 위기…구속 저하와 부상 악재한화 이글스의 핵심 투수 문동주가 심상치 않은 구속 저하와 어깨 부상으로 개막 전부터 전력 이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WBC 국가대표팀 제외에 이어 최근 시범경기에서도 최고 구속이 140km대 후반에 머무르며 예년의 150km 중후반대 구위를 잃은 모습입니다. 김경문 감독은 문동주의 컨디션을 예의주시하며 로테이션 조정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왕옌청, '5선발'에서 '4선발'로…기대되는 좌완 에이스의 등장문동주의 풀시즌 소화가 불투명해지면서 한화는 대안으로 '아시아쿼터 1호' 왕옌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대만 국가대표 출신 좌완 왕옌청은 안정적인 제구와 150km대 강속구를 선보이며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당초 5선발 후보였으나, 문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