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병원, 폐업 신고 절차 완료방송인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던 부천 소재 A병원이 최근 폐업 신고를 마쳤습니다. 이 병원은 2010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및 알코올중독 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169병상을 갖춘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환자 사망 사고로 인해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후, 그 기간이 만료되자 곧바로 폐업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죽음, 그리고 이어진 파장사건의 발단은 2024년, 이 병원에서 30대 여성 환자 B씨가 사망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B씨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으나, 입원 17일 만에 '급성 가성 장폐색'이라는 진단으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병원은 지난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