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거장의 별세, 깊은 애도의 물결영화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 등 수많은 명작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로버트 듀발이 95세의 나이로 영면에 들었습니다. 그의 배우자 루치아나 듀발은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나의 사랑하는 남편이자 소중한 친구, 우리 시대 위대한 배우 가운데 하나였던 이와 작별을 고했다'며, '로버트가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그의 곁을 지킨 이들의 품에서 마지막 순간을 맞이했음이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캐릭터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헌신적인 배우루치아나 듀발은 남편에 대해 '여러 역할을 맡을 때마다 로버트는 캐릭터에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회고했습니다. 세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