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 팔꿈치 불편감에도 큰 부상 면해한화 이글스의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팔꿈치 불편감에도 불구하고 큰 부상을 피했습니다. 2일 서울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MRI 검진을 받은 결과, 경미한 염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이후 발생한 불편감으로, 한화 구단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에르난데스에게 한 턴 휴식을 부여한 뒤 1군에 복귀시킬 예정입니다. 에이스 에르난데스의 활약과 부상 우려에르난데스는 시즌 초반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4월 중순 이후 눈에 띄게 달라진 투구 내용을 선보이며 한화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특히 최근 롯데전과 NC전에서 연이어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생한 팔꿈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