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방치의 진실온몸에 구더기가 퍼질 정도로 심각한 피부 괴사에 이른 아내를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육군 부사관 A씨의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공판에서 A씨는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여성의당 측은 '가해자는 반성의 기미도 없이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피해자가 스스로 생활을 영위할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객관적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이를 부인하는 태도는 유가족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조사 거부와 무례한 태도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가해자 측이 '피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거듭된 조사 출석 요구를 거절했다는 점입니다. 여성의당은 '피해자와 유가족을 향한 사과 한마디 없이 조사에 불성실하게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