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선택, KT의 행운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던 우완 투수 한승혁이 KT 위즈에서 FA 대박을 꿈꾸고 있습니다. 한승혁은 지난해 한화와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KT에 이적했으며, 호주 질롱에서의 스프링캠프에서 팀 분위기와 동료들의 성실함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팀에 빠르게 적응하며 순조로운 캠프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커리어 하이 시즌, 예상 밖의 이적한승혁은 지난 시즌 한화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핵심 필승조였습니다. 71경기에 출전하여 3승 3패 16홀드, 평균자책점 2.25라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으며,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또한 팀 내 4위였습니다.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