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차범근 대기록 넘어서나한국 축구의 떠오르는 별 오현규 선수가 전설적인 차범근 감독의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에 도전합니다. 현재 19호 골을 눈앞에 둔 오현규 선수는 이번 시즌 53실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파티흐 카라귐뤼크를 상대로 대기록 달성을 노립니다. 이는 1985-1986 시즌 차범근 감독이 기록했던 공식전 19골과 타이를 이루는 기록입니다. 차범근, '마지막 불꽃'을 태우다차범근 감독은 레버쿠젠 시절인 1985-1986 시즌, 공식전 38경기에서 19골 7도움을 기록하며 '마지막 불꽃'을 태웠습니다. 특히 분데스리가 34경기에서 17골 6도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이 시즌은 차 감독이 독일 유력지 '키커'가 선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