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엇갈리는 윤리위 징계 절차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윤리위원회를 중심으로 격화되고 있습니다. 친한계 배현진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서울시당 윤리위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풍운아'로 칭하며 당사 전시를 주장한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고 씨의 징계 요청이 접수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결정입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역시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며 양측의 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고성국 씨 징계, 배현진 의원 징계 논란의 배경이번 사태는 극우 유튜버 고성국 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당사에 사진을 걸자고 주장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친한계 의원 10여 명은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서울시당 윤리위에 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