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일가, 적자에도 수십억 보수 수령서울반도체 오너 일가가 회사의 적자 상황에도 불구하고 연간 수십억 원에 달하는 보수를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오너 2세들은 회사 주력 사업과 거리가 먼 본업을 병행하면서도 이사직을 통해 보수를 수령했습니다. 이는 회사가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하며 직원들에게 부담이 집중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정훈 대표는 2024년 26억 원의 보수를 받았으며, 이는 2019년 이후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 자녀는 2023년부터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하여 총 7200만 원의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회사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지만,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핵심 안건에 의결권을 행사합니다. 본업과 무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