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속 나라살림, 2년 연속 100조 원대 적자 행진지난해 우리나라의 나라살림이 2년 연속으로 100조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하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총수입보다 총지출이 104조 2천억 원 더 많았던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역대 네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정부는 내수 위축과 통상 환경 급변 등 대내외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두 차례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포함한 적극적인 재정 역할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3.9%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6년째 3%를 넘어서며 재정 관리의 느슨함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1,300조 원 돌파한 국가채무, 1인당 2,500만 원의 빚지난해 국가채무는 130조 원 가까이 증가하며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