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원태인 논란에 소신 발언프로야구 레전드 오승환이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을 향해 쓴소리를 냈다. 오승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승환 FINAL BOSS'를 통해 원태인의 욕설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누구 탓을 할 필요가 없다'는 소신을 밝혔다. 원태인은 지난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부진한 투구와 함께 불만을 표출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어 논란을 빚었다. 경기 상황과 원태인의 행동논란이 된 경기는 원태인이 4⅔이닝 4실점으로 부진하며 패전 투수가 된 경기였다. 특히 4회 초 1사 2, 3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을 유도했으나, 2루수 류지혁의 홈 송구 대신 1루 송구로 타자 주자를 아웃시키면서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추가 실점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원태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