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4억 새 외인 맷 매닝 퇴출 결정삼성 라이온즈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큰 악재를 맞았습니다. 1선발급으로 기대를 모았던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이 팔꿈치 수술 진단을 받아 단 한 경기도 치르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특히 메디컬 테스트를 문제없이 통과한 상황에서 발생한 부상이라 삼성 구단은 더욱 뼈아픈 상황입니다. 삼성은 최대한 빠르게 대체 외국인 투수를 영입할 예정입니다. 14억 투자의 허무한 결말맷 매닝은 지난해 12월, 연봉 100만 달러(약 14억원)에 삼성과 계약했습니다. 2016년 MLB 아마추어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로, 2021년부터 4시즌 동안 디트로이트 소속으로 빅리그 50경기에 선발 등판하며 11승 15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은 매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