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풍파 이겨낸 두 사람,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다가수 신지와 7세 연하의 동료 문원이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부부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신지의 절친한 동료인 가수 백지영이 축가를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결혼 발표 후 쏟아진 우려와 루머들지난해 6월 결혼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준비 과정부터 순탄치 않았습니다. 문원이 과거 이혼 경험과 전처와의 사이에 딸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급격히 얼어붙었습니다. 특히 상견례에서의 태도와 복장 등이 도마 위에 오르며 '전국민적 반대'라는 이례적인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문원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도 끊이지 않았으나, 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