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상무에서 터진 괴력의 홈런포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상무 소속 내야수 김호진 선수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1경기 2홈런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습니다. 4타수 2안타 4타점의 눈부신 성적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7회 동점 홈런과 8회 역전 스리런포는 그의 달라진 타격감을 증명했습니다. 이로써 김호진 선수는 올 시즌 7경기 타율 0.364, 2홈런, 4타점, OPS 1.371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즌 두 번째 선발 출전 경기에서 홈런 2개를 몰아치며 박치왕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프로 데뷔와 상무 입대, 그리고 변화광주진흥고를 졸업하고 2024년 삼성 라이온즈의 6라운드 지명을 받은 김호진 선수는 입단 첫해 1군에 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