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올림픽 이후 첫 선발전 도전한국 쇼트트랙의 전설 최민정 선수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공식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은 2분 46초 758의 기록으로 아쉽게 3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번 대회는 최민정에게 올림픽 무대 은퇴 이후 첫 공식적인 도전으로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신예 김민지의 돌풍, 최민정 꺾고 1위 차지이번 선발전에서는 떠오르는 신예 김민지 선수(한국체대)가 1위를 차지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최민정 선수는 베테랑 노아름 선수(전북도청)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 국가대표 경쟁이 치열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