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평균 9.13% 상승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9.13% 상승한 수준으로 산정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약 1585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9.16% 상승한 수치이며, 특히 서울은 18.67%로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러한 공시가격 상승은 보유세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의견 제출 3배 이상 급증, '세금 폭탄' 우려 확산올해 공시가격안에 대한 의견 제출 건수는 1만4561건으로, 지난해(4132건)의 3배를 웃돌았습니다. 대부분의 의견은 공시가격 하향 요구였으며, 이는 보유세 부담 증가에 대한 주택 소유자들의 불안감을 반영합니다. 특히 강남3구와 한강벨트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