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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2

경남 밀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진화 작업 현황과 대피 상황

경남 밀양,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발령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늦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소방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진화율은 12%이며, 산불 영향 구역은 76㏊에 달합니다. 불길이 능선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어 야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야간 진화 작업 및 인근 마을 대피 상황해가 지면서 헬기 등 항공 장비 투입이 중단되어 현재는 지상 인력만으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불이 인근 마을과 요양병원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면서, 밀양시는 삼랑진초등학교로 주민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현재까지 약 60여 명의 주민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산불..

이슈 2026.02.24

경북 산불, 징역형 집행유예… 참혹한 결과를 초래한 실화, 법원의 판결은?

역대 최악의 산불, 그 시작과 결과지난해 3월, 경북 지역을 휩쓴 대형 산불은 대한민국 산림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의성에서 시작된 불길은 강풍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번져나가며, 5개 시·군에서 57명의 사상자를 발생시켰습니다. 피해 면적은 역대 최대인 9만 9289㏊에 달했으며, 35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엄청난 피해를 초래한 산불의 원인은 안타깝게도 '실화'였습니다. 실화, 그 책임의 무게이번 산불의 원인이 된 실화로 인해, 두 명의 피고인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 문혁 판사는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묘객 신 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과수원 임차인 정 씨에게..

이슈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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