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버스, 비키니 탑승 금지 규정 도입호주 시드니의 한 지방 의회가 지역 내 시내버스에 수영복 차림 승객의 탑승을 금지하는 규정을 도입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명 해변 지역을 운행하는 이 버스 노선에는 이제 '수영복 위에는 반드시 겉옷을 입어야 한다'는 안내문이 게시되었습니다. 탑승 허용 여부는 버스 기사의 재량에 맡겨졌습니다. 이는 일부 승객들의 '보기 불편하다'는 민원에 따른 조치입니다. 규정 도입 배경: 승객들의 불편 민원이번 규정 도입은 '수영복 차림의 승객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을 준다'는 일부 승객들의 지속적인 민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한 중년 여성 승객은 "대중교통에서는 사람들이 옷을 제대로 입었으면 좋겠다"며 찬성 입장을 밝혔고, 다른 여성 승객은 "밀폐된 공간에서 노출이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