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FA 시장의 '오리무중' 속으로메이저리그 FA 유격수 김하성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 원 소속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비롯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밀워키 브루어스까지 관심을 나타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당장 결정될 분위기가 아니다. 이번 스토브리그 유격수 최대어 보 비솃이 먼저다. 비솃이 계약을 마치고 나서야 김하성을 향한 움직임이 시작될 것이라고 미국 언론이 예측했다. 보 비솃, 김하성 거취의 '키'를 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각) '비솃이 계약을 완료한 뒤에야 김하성의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FA 시장에 남은 주요 유격수는 비솃과 김하성 외에 이시아 키너-팔레파, 호르헤 마테오, 올란도 아르시아, 팀 앤더슨 등이다. 공격 vs 수비..